<책 내용 정리>
01. 화장품 고르는 습관
- 화장품에도 유행하는 성분이 있다. 안전성 검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.
- BB크림 의 두가지 기능성.
1) 피부 진정, 재생. (콜라겐, 플라센타, 마치현, 상백피, 감초, 카모마일 등)
2) 간편함과 커버력
- 어려서부터 화장을 할 거면 최대한 순한 제품으로 클렌징을 잘 해라.
-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지키자. 샘플도 동일. (용기가 빛바랜 것은 피하자)
02. 정말 필요한 화장품은 몇개 되지 않는다.
- 화장품의 분류
기초 화장품 분류 |
종류 |
방법 |
클렌징 |
유성 , 수성 |
메이크업 시 - 유성 + 수성 평소 - 수성 |
화장수 |
스킨, 토너, 아스트린젠트, 프레션, 클래리파잉로션 |
친수성 성분이 많은 화장수는 기능을 발휘하기엔 어려움 클렌징 후 닦아내는 용도. 수분 공급x |
크림 |
로션, 에센스, 세럼, 크림 |
점도차이. 피부타입에 따라 점도 선택. / 기능 선택. |
자외선차단제 | 선크림 | 일상생활 - SPF15 |
- 기능성 화장품
미백 방법
1) 자외선 차단
2) 멜라닌색소 형성에 도움주는 티로시나아제 활성 억제
-> 도움 주는 성분 : 알부틴, 감초추출물, 닥나무추출물
3) 멜라닌 없애기
-> 도움 주는 성분 : 비타민C 유도체인 에칠아스코빌에텔, 아스코빌글루코사이트, 아스코르빈산인산마그네슘, 글루타치온
4) 각질에 붙은 멜라닌 떨구기
-> 도움 주는 성분 : AHA, 살리실산 (등의 각질제거 성분)
보습
1) 지금 당장의 촉촉함이 아닌 피부가 수분을 얼마나 많이 붙잡아두느냐.
-> 피부 막이 필요 (세라마이드, 히알루론산, 콜라겐 등)
2) 수분 부족한 지성은 보습제품 꼭 필요함
3) 보습관리만 잘해도 피부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주름, 잡티 예방가능
4) 합성계면활성제 NO!! -> 피부장벽이 무너짐
* 수분 침투 및 수분 보존력 뛰어난 성분 : 세라마이드, 레시틴, 글리세린, 폴리사카라이드, 히알루론산, 콜라겐, 엘라스틴, 프로틴, 아미노산, 콜레스테롤, 포도당, 글리코겐,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
모공
- 크기, 숫자는 결정되어있음
- 모공엔 근육이 없으므로 한번 늘어난 모공 크기를 영구적으로 줄이기는 불가능
- 코팩 -> 중간에 피지가 잘려 빈공간에 오염물질 쌓이면 더 심각
- 모공화장품 -> 지나친 자극으로 피지분비 증가.(피부의 항상성 작동방해)
* 모공케어의 진실( 일시적인 효과)
1) 모공은 나팔모양으로 위로 올라갈 수록 커지는 형태.
모공의 윗 부분을 깎아 좁아 보이게 만듬 -> 피부 민감해짐
2) 진피층을 자극해 모공 벽에 콜라겐이 차오르게 하여 원래 크기로 회복 -> 치료 중 스트레스 받으면 진피 내 상처로 사태 악화됨
* 세안만이 정답
- 각질관리 (AHA, BHA, 글릭콜릭산 / 부드러운 스크럽제/ 딥클렌징)
- 근육 결 방향대로 세안 및 마사지
아이크림
- 눈가는 가장 얇은 피부. 피지량 적어 쉽게 건조 및 주름 빨리 생김
- 표정변화가 있어서 피지량 적은게 정상인데 유수분 공급을 많이 하면 비립종 생김
- 흡수 하지 못한 화장품은 표피 위에 남아 모공을 막음
- 다크서클은 피부 문제가 아니라 혈액순환 문제.
- 아이크림을 바르지 않는 게 아닌 눈 비비는게 노화를 앞당김
- 눈가는 소량 톡톡 치면서 발라 흡수시켜주고,
아이홀 (뼈)주변에 발라주는 것이 더 효과적(눈가의 탄력 결정)
- 차라리 눈 운동을 해라.
자외선차단제
종류 |
특징 |
차단지수 |
UV-A |
자외선의 대부분, 창문 및 커튼 투과, 날씨 무관, 진피까지 침투, 콜라겐,엘라스틴(탄력) 파괴 |
PA +++ |
UV-B |
한낮에 가장 많은 양 |
SPF 25-30 이면 충분 (너무 높으면 피부 자극있음) |
UV-C |
제일 위험/ 오존층에 흡수되버림 |
|
* 권장량은 얼굴에 3g-4g -> 메이크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실천 하기 힘듦
* 차단지수와 상관없이 1-2시간 마다 덧바르기 -> 3시간 마다 덧발라도 괜찮음
* '내성'이 있다 (책 내용)
-> 화장품엔 내성이 있을 만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. 그러므로 내성 없음.
- 색조화장품
1) 색조는 피부에 흡수되어서는 안되는 성분이 많은데, 기능성제품이 나오고 있음.
아이러니이다.
2) 타르 색소는 발암물질. (립스틱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.ㅠㅠ)
3) 눈 주변 화장품들은 청결관리에 힘쓰기 (마스카라, 아이섀도, 아이라이너 등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, 중금속 함유,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있는 성분 함유)
-바디제품
1) 향기로운 거품목욕 -> 따뜻한 물에 모공이 열린 상태임으로 여러 유해성분들 잘 흡수하게 됨 (향기로운 빨래 세제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)
2) 습기 많은 욕실에 있어야함으로 상하기 쉬워 다량의 방부제 처리
3) 천연비누를 사용해보자.
03. 화장품 성분의 공공연한 비밀
기초화장품류의 9대 원료
1) 물
2) 유성원료
- 천연식물성오일, 고급지방산류 (라우릭산, 스테아릭산 등), 고급알코올류 (세틸알코올, 이소스테아릴 알코올), 탄화수소류 (스쿠알렌, 세레신), 에스테르류(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, 디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), 실리콘류 (디메치콘, 페닐 트리메치콘)
3) 계면활성제
4) 보습제 (글리세린, 프로필렌글라이콜, 부틸렌글라이콜, 폴리에틸렌글라이콜, 쇠톨, 히알루론산나트륨)
5) 폴리머
- 점도유지, 제품의 안전성 유지.
(구아검, 크산탄검, 젤라틴, 메틸셀룰로오스, 알긴산염, 폴리비닐알코올, 에틸렌옥사이드, 벤트나이트)
6)색소
7)방부제 (파라벤, 이미다졸리디닐 우레아, 페녹시에탄올, 페노닙)
8)향료
- 무향 일 경우 무향이 나는 향료를 첨가했을 수 있음.
9) 효능원료
함께 쓰면 안 좋은 성분
1) 기능이 비슷해 피부자극
성분 | 기능 |
AHA,BHA + 레티놀 | 각질제거+각질제거 |
레티놀 + 비타민C | 각자의 자극 강함 |
비타민C +AHA,BHA | 강산성 + 강산성 |
2) 기능이 달라 효과를 볼 수 없음
-여드름제품/모공제품 + 안티에이징 제품
피지조절 + 유분 = 둘 다 효과 없음
3) 기능 방해
-콜라겐 + 비타민C
콜라겐의 단백질을 비타민C가 응고시켜버림
-탄력제품 + 보습제품
수분 빨아들임 + 수분 = 효과없음
함께 쓰면 좋은 성분
성분 |
기능 |
여드름 전용 + 세라마이드 |
피지조절(피부건조해짐)+보습 |
AHA,BHA(각질제거) + 보습성분 |
피부회복 |
모공관리 + 탄력관리 |
둘다 피부를 조여주기 때문에 탄력에 좋음 |
비타민C + 비타민E |
E가 C의 침투를 돕고 본래 기능인 재생,탄력 기능을 함 |
알부틴 + 비타민C |
멜라닌생성 억제 + 멜라닌색소 환원 |
피해야할 성분 20가지
성분 |
기능 /제품 |
성분 |
기능 /제품 |
아보벤젠 |
자외선차단 |
합성착색료 |
|
이소프로필알코올 |
여러가지 |
*소르빈산 *파라벤 *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 *디아졸리디닐유레아 *디엠디엠히단토인 *티몰 *페녹시에탄올 |
방부제 |
소듐라우릴설페이트(SLS) / 소듐라우레스설페이드(SELS) |
계면활성제 |
*티부틸히드록시톨루엔(DHT) *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(BHA) |
산화방지제 |
*트리에탄올아민(TEA) *트리클로산 |
세정제 |
호르몬류(에스트로겐,난포호르몬,에스트라지올,에티닐에스트라지올) |
|
폴리에틸렌글리콜 |
보습제,계면활성제 |
옥시벤존(벤조페논-3) |
립스틱,색조 |
이소프로필페틸페놀 |
화장수 |
미네랄오일 |
피부코팅 |
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|
유화제 |
인공향료 |
향 |
04. 천연 , 홈메이드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
- 전성분 확인하기 (색소, 향 포함이면 천연이 아님)
- 천연성분도 알러지 있으며 명현현상 및 호전현상(피부 독소가 빠지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나는 경우) 은 없다.
-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온도유지 및 변질 , 부패 신경쓰고 사용기간도 지키기
- 오가닉으로 재배되었는가 (농약, 화학비료, 항생제 등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)
- SKIN DIP (유해도 확인가능) 활용
05. 파우치 다이어트
- 나만의 only one 찾기 (크림이던 에센스던 하루에 하나만 적용시켜보기)
제품을 바르고 30초-1분 정도 두드려 흡수 시킨 후 10분 지나도 번들거리면 사용량을 줄여라.
- 나에게 맞는 성분찾기
AK 의학 (응용근신경학) 에 근거한 오링 테스트
테스트할 제품을 조금 덜어내 한 쪽 손 위에 올린 후 다른 쪽 팔을 몸통과 90도가 되도록 '앞으로 나란히'를 한다.
이때 다른 사람이 팔을 아래로 내려가게 힘을 주고 테스트하는 사람은 팔을 버틴다.
제품이 자신에게 맞으면 팔의 근육이 강화되어 힘이 세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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